배틀그라운드핵 for Dummies
배틀그라운드핵 for Dum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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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반동: 위와 작동 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무반동핵이나 매크로와 반동제어의 효과는 같다.
이에 겹쳐진 서버 통합 문제와 함께 유저의 비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스팀 배틀그라운드를 그만두고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가는 유저도 줄줄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블루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이후 배그라는 게임의 행보를 크게 좌우할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으로 보였다.
쉽게 설명하면 상대방이 개피로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귀환을타는데 그 귀환 타이밍에 맞춰
미쳐 날뛰면서 원래 핵을 안 쓰던 선량한 게이머들마저 흑화해 결국 너도나도 핵을 써대는 환경이
오버워치 서버 자체를 건드려 게임을 초기화 시키거나 핑을 높여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악질 핵이다. 자신의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해 게임을 초기화 시키거나 핑을 극단적으로 높여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 후 토르비욘이나 시메트라 등 자동 포탑 기능이 있는 영웅을 픽하고 오리사로 방어하는 수법을 이용해 상대 팀은 일방적으로 무력하게 저항 한번 하지 못하고 계속 죽어가야만 한다.
안 좋은 짓인건 알고 있는데, 뭐 범죄도 아니고 고작 게임일 뿐이니까 별로 큰 죄책감은 없음.
다른 사람 , 리플레이 , 팟지 등에서는 화면이 매우 요란하게 흔들려서 어지럽지만 유저 시점이 아닌 캐릭터 외부 값을 건드리기에 사용자 시점에서는 이동이나 시야 확보에 전혀 지장이 없다.
하지만 핵이란 건, 어느 게임에서나 존재하고 핵 없는 게임은 현재까진 없다. 심지어 올해 출시된 발로란트도 벌써 핵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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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yCP is obtainable that has a Qualified application library, offering end users the potential to combine into tailor made configurations.
겐지 : 질풍참으로 죽일 수 있는 체력인 적에게 자동으로 질풍참을 그어주는 기능. 때문에 이 핵을 사용하면 프로게이머나 고티어 유저만이 가능한 화려한 용검 플레이를 매우 손쉽게 할 수 있다. 해당 핵을 쓴 겐지 유저들은 아무도 없는 벽으로 질풍참을 긋는 일이 있다. 적이 벽 바로 뒤에 있기 때문. 사실 이 기능 자체는 실력만 된다면 에임 핵이나 월 핵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실제 핵 사용자는 얼리엑세스 당시에는 대부분 솔로 서든핵 큐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정식 출시 이후에 들어서는 스쿼드와 듀오에서도 상당히 목격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핵쿼드, 핵듀오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처럼 벽을 뚫는 시야로 상대 팀의 진영을 볼 수 있기에 이것도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악질 핵이다.
저는 에임 연습을 하는 플래시 게임을 대상으로 알고리즘을 만들어볼까 합니다.